무도의길
중국무술이 한국에 유입된 경로
1883년경 부터 중국인들이 대한 제국에 들어 오게 되었다. 이주해온 화교 대다수는 산동성 사람들로서 산동성에서 의화단사건으로 산동 지역이 어지러운 잠시 피난차 한국으로 온 경우와 한국과의 교역등으로 이주해온 이들이 대다수 였다. 대다수의 중국인이 산동 출신이라서 인지 당랑권이 많이 전파 된것으로 알고 있다. 국내에 들어온 화교중 당랑권을 하시던 분들은 강화룡선생의 제자로 계셨던 기춘정 선생의제자분이 몇분 계셨다. 그중 화교 학교 선생님을 지내신 임품장 선생님, 그리고 부산의 성당관리자로 계셨던 강경방 선생님등이 계셨다. 임품장 선생님 제자로 이덕강(이선생은 신촌에서 태을관이라고 하여 현재도 운영중에 있다),곡가진,이자량,구옥봉,강원도의 곡만성,미국으로 이주한 손선덕(서대문 사일구 도서관 옆에서 도장과 ..
2022. 1. 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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